모아타운 후보지를 준비하는 추진주체라면 모아통합기획 신청 11월 2일부터 서울시 공문 접수가 열리며, 토지등소유자 60%와 토지면적 2분의 1 이상 동의가 필요합니다. 자치구 검토를 마친 서류만 받고, 공모 종료 시까지 수시로 열립니다.
⏱ 10초 요약
- 접수 시작: 2026년 11월 2일부터 서울시 공문 접수, 종료 시까지 수시 공모
- 대상: 전체 2만㎡ 이상 10만㎡ 미만, 노후도 전체·사업예정지별 각 50% 이상
- 문의: 서울시 모아주택과 02-2133-6284
동의서를 모으는 중이거나 이미 구역을 묶어 둔 분을 위해 접수 순서, 신청 자격과 제외 조건, 권리산정일 변화, 선정 뒤 일정을 차례로 풀었습니다.
모아통합기획 접수 순서
서울시에 바로 내는 것이 아니라 자치구를 먼저 거칩니다. 동의서도 자치구가 번호를 부여한 것만 인정되고, 검인받지 않은 동의서는 효력이 없습니다. 서울시 2026년 10월 12일 발표 기준입니다.
- 자치구 모아타운 소관부서에서 동의서 번호를 받고 구역계 공개를 요청합니다.
- 사업예정구역별로 동의율을 모읍니다. 서면 또는 서울시가 비용을 지원하는 전자서명동의 시스템을 씁니다.
- 공모신청서와 동의서를 자치구에 방문 제출합니다.
- 자치구가 주민설명회, 서류 검토, 부서 협의를 진행합니다.
- 구 검토가 끝나면 11월 2일부터 서울시에 접수합니다.
-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선정위원회가 심의합니다.
이번 모아통합기획 공모는 연 1회가 아니라 수시 접수로 바뀌었습니다. 공모 종료 시점은 서울시 공고문으로 확인합니다. 공고문은 서울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의 주택, 모아주택 모아타운 자료실에 있습니다.
접수 전에 챙길 것을 모았습니다.
- 공모신청서
- 자치구 번호가 찍힌 동의서(서면 또는 전자서명)
- 동의율 계산표: 토지등소유자 수와 토지면적 합계
- 공공참여 희망 여부 조사 결과
신청 자격과 제외 조건
동의율은 두 가지를 모두 채워야 합니다. 사업예정구역별로 토지등소유자 60% 이상, 그리고 토지면적 2분의 1 이상입니다. 가정으로 소유자가 100명, 토지면적 합계가 5만㎡라면 60명 이상, 2만 5천㎡ 이상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모아통합기획면적기준은 전체 2만㎡ 이상 10만㎡ 미만이고, 노후도는 전체와 사업예정지별 모두 50% 이상이어야 합니다. 신청 자격과 동의 요건, 제출 서류, 접수 기한, 선정 절차 가운데 하나라도 비면 자치구 단계에서 되돌아올 수 있습니다.
이 제도가 맞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울시 발표에서 확인된 제외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정비구역, 정비예정구역, 재정비촉진지구, 도시개발구역 등 다른 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역
- 신속통합기획·재개발 등 다른 방식으로 공모 중인 지역
- 토지등소유자 25% 이상 또는 토지면적 3분의 1 이상이 반대하는 구역
- 투기세력 유입이나 사도 지분쪼개기가 확인된 지역
동의율 60%를 넘겼더라도 반대가 25%에 가까우면 안심하기 어렵습니다. 반대 비율은 제외 조건에 따로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동의서를 받을 때 반대 의견도 함께 세어 두세요.
주민제안 방식으로 동의서를 받던 지역은 기존 동의서로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고 서울시 공고에 안내돼 있습니다. 세부 조건은 해당 자치구에 확인합니다.
권리산정일과 구분소유권
분양권을 받으려면 권리산정기준일 다음 날까지 세대별 구분소유권을 확보해야 합니다. 기준은 소유권 보존등기 접수이고, 착공신고만으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기존에는 기준일까지 착공신고를 마치면 됐습니다.
모아통합기획권리산정일은 기존 시 또는 자치구 접수일에서 구역계 공개일로 앞당겨졌습니다. 구청장이 별도로 요청하는 날로 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역계가 공개된 뒤에 다세대 쪼개기나 신축을 시작하면 분양 대상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모아통합기획 구분소유권 문제로 가장 많이 막힐 사람은 구역 안에 건축 중인 건물을 가진 소유자입니다. 공개일을 자치구에 먼저 물어보고, 등기 일정을 거기에 맞춰 짜세요.
선정 뒤 일정과 지원
선정된 후보지는 자치구를 통해 관리계획 수립비의 50%를 지원받고 용역 발주 단계로 넘어갑니다. 서울시는 후보지 선정부터 착공까지 약 6년 걸리던 기간을 약 4.5년으로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선정 규모는 2026년 12곳으로 시작해 2027년부터 매년 22곳씩, 2030년까지 100곳입니다. 선정 발표 일정은 공개된 자료에 없으므로 서울시 공고를 계속 확인합니다.
공공참여 모아타운은 모아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돼야 검토 대상이 됩니다. 동의서를 받을 때 공공참여 희망 여부를 함께 조사하므로, 나중에 다시 동의를 받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모아통합기획 설명회 격인 우리조합 첫걸음 설명회는 10월 13일부터 29일까지 권역별로 열렸고 지금은 모두 끝났습니다. 추가 일정은 서울시 모아주택과(02-2133-6284)나 자치구에 묻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1월 2일이 지나면 접수가 끝나나요? 아닙니다. 11월 2일은 시작일이고 공모는 종료 시까지 수시로 받습니다. 종료 시점은 공고문에서 확인합니다.
Q. 서울시에 직접 내도 되나요? 자치구 접수와 검토를 거친 뒤 시로 올리는 순서입니다. 추진주체는 자치구 모아타운 소관부서에 먼저 제출합니다.
Q. 종이 동의서만 가능한가요? 아닙니다. 서울시가 지정한 전자서명동의 시스템으로도 받을 수 있고, 비용은 서울시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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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에서 확인출처: 서울시 미디어허브 모아통합기획 후보지 모집 (2026년 10월 12일 발표). 세부 사항은 공식 발표 후 확정됩니다(서울시 누리집 공고문 확인).

